‘건강 악화→파산설’ 저스틴 비버, 7번째 앨범 발매…“2700억 벌고 2년 만” [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7. 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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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31)가 7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정규 7집 ‘스웨그(Swag)’를 오는 11일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이날 아침 일찍 새 앨범 홍보에 나섰으며, 팬들은 세계 곳곳에서 그의 사진과 함께 '스웨그'라는 문구가 적힌 빌보드 광고를 목격했다.

‘스웨그’는 비버가 2023년 1월, 힙노시스 송 캐피털에 자신의 음반 카탈로그를 2억 달러(약 2,751억 원)에 매각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또, 2021년 발매된 저스티스(Justice)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최근 그는 월드투어 ‘저스티스’ 취소 이후 파산설, 건강 악화 및 약물 복용 의혹, 아내 헤일리 비버와의 불화설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한편 그는 지난 2018년 헤일리 비버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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