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 브랜드 '털보네 액상공장', 로드FC 공식 스폰서 참여 "정직한 도전 응원한다"

2025. 7.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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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네 액상공장
전자담배 액상 브랜드 ‘털보네 액상공장’이 국내 대표 격투기 대회 로드FC 073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는 전자담배 업계에서 이례적인 스포츠 마케팅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털보네 액상공장’은 온라인 시장에서 입소문을 통해 성장한 전자담배 액상 전문 브랜드로, 2009년 설립 이후 온라인을 주력 채널로 운영하며 높은 재구매율과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

이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서울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무인 오프라인 매장을 빠르게 전개해왔으며, 최근에는 수도권 외곽 및 전국 단위 매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로드FC 공식 스폰서 참여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도전, 회복, 책임감’의 가치를 스포츠 문화와 연결 짓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특히 로드FC는 선수 개인의 극한 도전, 실패 후 재기, 그리고 스스로의 한계를 돌파하는 서사가 강한 무대다. 이는 ‘털보네 액상공장’이 창업 초기에 겪었던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다시 일어나 전국 매장으로 성장해온 브랜드 성장 스토리와 맞닿아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한 후원이 아닌, 공감과 신뢰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이번 로드 FC 스폰서를 진행했다”며 “고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브랜드가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털보네 액상공장은 이번 로드FC 공식 스폰서 참여를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 대회와 같은 대중성있는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노출 범위를 넓히고, 차별화된 액상 제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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