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사람들은 날 모르고”…빌게이츠보다 부자가 됐다는 ‘나카모토 사토시’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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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개당 11만6000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가격이 11만6000달러를 넘어서면서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추정 재산도 1276억달러를 기록했다.
11일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으로 24시간 전보다 4.09% 상승한 11만55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시 19분 11만6868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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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재산 무려 1276억달러

비트코인 가격이 11만6000달러를 넘어서면서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추정 재산도 1276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보다 더 많은 자산을 가진 셈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시 19분 11만6868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소폭 하락한 상황이다.

사토시는 110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개당 11.6만불을 적용하면 그의 자산은 1276억달러($127.6B)에 달한다.
이는 블룸버그 빌리어네어 인덱스상의 세계 부자순위 12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를 넘어선 규모다.
11위인 델 컴퓨터의 창업자 마이클델과는 격차과 꽤 있어 당분간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이제 2.5%만 더 오르면 아마존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고 전세계 5위 자산으로 올라설 수 있다.
이번 급등으로 비트코인은 금 시총의 10%를 넘어섰다.
다만 4위 애플과는 격차가 꽤 커서 단기간내에 이를 넘긴 어려울 전망이다.

11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5대 코인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10일 24시간 거래대금은 46억5220만574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원화로는 6조3939억원수준으로 지난 5월 30일 이후 최대치다.
올해 지속 감소하던 국내 코인 거래대금이 10일 급반등한 것이다.
원화기준 일 거래대금 6조원대를 회복한 것도 5월 30일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이 6% 이상 오르는 등 알트코인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업비트와 빗썸이 하이퍼레인을 신규 상장하며 거래대금이 튀었다.
업비트의 경우 하이퍼레인으로만 2조2412억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날 하이퍼레인 상장으로 업비트는 최근 60% 초반대에 머물던 점유율은 70%대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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