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그린 몬스터' 넘겼다…시즌 첫 홈런
홍석준 기자 2025. 7. 11.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김하성이 시즌 1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김하성은 오늘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그린 몬스터'를 넘어가는 통렬한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겨울 어깨 수술을 받은 뒤 뒤늦게 복귀한 김하성은 이로써 올 시즌 첫 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하성 선수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김하성이 시즌 1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김하성은 오늘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그린 몬스터'를 넘어가는 통렬한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겨울 어깨 수술을 받은 뒤 뒤늦게 복귀한 김하성은 이로써 올 시즌 첫 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 워커 뷸러의 초구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아쉽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두 번째 타석에서 방망이가 폭발했습니다.
1대 0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풀카운트에서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쏠리자 벼락같이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정통으로 맞은 공은 펜웨이파크 왼쪽 펜스인 그린 몬스터를 훌쩍 넘어 외야 스탠드에 꽂혔습니다.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브스夜] '꼬꼬무' 인천 신흥시장 일가족 살인사건···'사형수 오휘웅'의 절규 뒤에 숨은 진실
- 폭염에 도로 폭발…길 밑에서 폭탄 터지듯 '아찔'
- 고속도로 멈춰선 화물차 뒤에서 '쾅쾅'…2명 사망
- "악취에 구토할 정도" 신축 아파트 뒤덮은 수천 마리 떼
- "'여기서 물놀이하지 말라'고 했는데"…대학생 4명 참변
- [단독] "특검 출범하면 한국 못 산다"…파면 2주 뒤 출국
- 온라인에 이재명 대통령 살해 협박 글…경찰, 수사 착수
- "불과 몇 분 만에 갑자기…" 자매 참변 화재 원인 봤더니
- [단독] 해명도 거짓이었다…강선우, 보좌진과 대화 보니
- "장마 끝난 거 아냐?"…수증기 통로 열려 수도권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