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 작가' 김수자,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수훈
이주상 기자 2025. 7.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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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작가'로 불리는 김수자가 지난 9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았습니다.
2017년 슈발리에에 이어 두 번째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수훈입니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가장 높은 등급인 코망되르와 두 번째 등급 오피시에, 세 번째 등급 슈발리에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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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미술가 김수자
'보따리 작가'로 불리는 김수자가 지난 9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았습니다.
2017년 슈발리에에 이어 두 번째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수훈입니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가장 높은 등급인 코망되르와 두 번째 등급 오피시에, 세 번째 등급 슈발리에로 나뉩니다.
서울과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수자는 회화, 바느질, 설치,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를 초월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미술가입니다.
가구와 헌 옷 등을 전통 보자기로 감싸는 설치 미술 '보따리 연작' 등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보따리 작가'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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