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트,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참가

2025. 7. 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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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 긴트(대표 김용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에 참가한다.

긴트 김용현 대표는 "올해는 글로벌 사업 확대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일본 등 주요 국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AI부터 로봇공학에 이르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애그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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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작년 AFPRO 2024 긴트 부스 운영 모습


농업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 긴트(대표 김용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에 참가한다.

AFPRO 2025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특화 박람회다.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기술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대기업, 투자자, 유통사 등 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킹 기회까지 제공한다.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긴트는 농업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한 자사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농기계 자율 주행 솔루션 ‘플루바 오토’(PLUVA auto), 농장 방제 및 수확에 특화된 농업 로봇 ‘플루바 로보틱스’(PLUVA robotics), 중고 트랙터 거래 플랫폼 ‘플루바 마켓’(PLUVA market) 등이다. 참관객은 전시 부스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긴트 김용현 대표는 “올해는 글로벌 사업 확대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일본 등 주요 국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AI부터 로봇공학에 이르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애그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긴트는 첨단 기술로 농업 구조를 혁신하는 애그테크 기업이다. 주력 제품 플루바 오토는 파종, 모내기 등 균일한 간격과 깊이를 유지해야 하는 정밀 작업에서 숙련된 인력을 능가하는 성과를 보인다. 모빌리티 산업의 자율주행 솔루션에 근접한 고정밀 제어 성능을 구현한 결과다. 이외에도 전기 트랙터, 농업 로봇, AI 정밀농업 시스템 등 다각도에서 농업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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