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이재명 이부자리 봐주던 아첨 달인” 주진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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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 후보자를 비판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강 후보자가 지난 21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보좌진에게 반복적으로 가사 노동을 강요하고,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을 수행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한 권한 남용이자 직장 내 갑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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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 후보자를 비판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023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시절 단식투쟁 중에 찍힌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강 후보자는 이 대통령이 투쟁하던 현장을 찾아 이불을 덮어준 바 있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이 대표의 이부자리를 세상 온갖 정성을 다해 봐주던, ‘아첨의 달인 강선우 vs 갑질의 달인 강선우’”라며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유행어는 오늘도 반복된다”고 비판했다.
강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비판도 이어졌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강 후보자가 지난 21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보좌진에게 반복적으로 가사 노동을 강요하고,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을 수행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한 권한 남용이자 직장 내 갑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 후보자는 지난 2020년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다면서 ‘태움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앞으로는 갑질 근절과 약자 보호를 외치면서 뒤로는 자신의 직원을 집사처럼 부려먹은 양두구육의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최근 5년간 51명의 보좌진을 임용했고, 같은 기간 46명이 면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은 4급 보좌관부터 9급 비서관까지 모두 8명의 보좌진을 둘 수 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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