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더 못견뎌…4층 베란다 난간 버티다 뛰어내려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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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의 외국인 여성에게 수차례 폭행을 하고 흉기까지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10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께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사실혼 관계의 외국인 B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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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0대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제주=뉴시스] 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094533350lldm.jpg)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사실혼 관계의 외국인 여성에게 수차례 폭행을 하고 흉기까지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10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께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사실혼 관계의 외국인 B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집 밖으로 도망가려는 B씨를 쫓아 뒤에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누군가 A씨 주거지를 찾아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이를 확인하려는 A씨를 피해 베란다로 이동해 난간을 붙잡고 있다가 아랫층으로 뛰어내려 피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3층 거주자가 119에 신고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B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성폭력·디지털성범죄·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성긴급전화1366(국번없이 ☎1366)에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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