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기다리던 직위해제 경찰관…현금 훔쳐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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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해제돼 정식 징계 절차를 앞두고 있던 경찰이 현금을 훔친 혐의로 입건됐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절도와 사기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20대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A 경장은 지난해 12월 사기 사건 피해자에게 "범인 찾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직위해제돼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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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해제돼 정식 징계 절차를 앞두고 있던 경찰이 현금을 훔친 혐의로 입건됐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절도와 사기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20대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 경장은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잡화점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현금 3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 경장은 본인이 머물렀던 인근 숙박업소의 투숙 비용 200만 원을 내지 않고, 업주에게 빌린 3천만 원도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경장은 지난해 12월 사기 사건 피해자에게 "범인 찾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직위해제돼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A 경장이 훔친 돈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 같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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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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