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호러쇼' 스즈키, 맨유 미래의 수문장 된다?...英 매체 선정 '주전 GK' 당당히 차지, 5년 후 라인업

김아인 기자 2025. 7. 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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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그때까지 맨유에 새로운 주전 골키퍼가 필요할 것이다. 스즈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

'맨체스터 월드'가 공개한 베스트 11에는 5년의 미래를 본 후 스즈키가 맨유에 언젠가는 들어올 것이라고 자연스러운 희망 고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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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스즈키 아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소식을 전하는 '맨유 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5년 후 맨유의 예상 라인업' 맨유는 그래픽 이미지를 공개했다. 매체는 “그때까지 맨유에 새로운 주전 골키퍼가 필요할 것이다. 스즈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


스즈키는 일본 출신의 골키퍼다. 2002년생의 그는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프로 데뷔까지 이뤘다. 이른 나이에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일본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들었고, 일본 국적을 선택하면서 2022년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3-24시즌 유럽 진출이 성사되면서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임대를 떠났고 지난 시즌부터 파르마 칼초에서 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국제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것은 지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이었다. 대회를 앞두고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골키퍼 포지션에 과감한 세대 교체를 단행했다. 대표팀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곤다 슈이치, 다니엘 슈미트, 나카무라 고스케 등을 대신해 A매치 경험이 다소 적은 스즈키와 다이야 마에카와, 노자아 다이시 브랜든이 이름을 올렸다.


스즈키가 주전으로 낙점고, 이번 시즌 12월에 떠날 예정이지만 아시안컵은 악몽에 가까웠다. 그는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연이은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면서 많은 비판에 시달렸다. 일본이 전체적으로 부진했지만 스즈키가 패배 원흉이 되는 일이 잦아졌다. 일본은 이란과의 8강전에서 탈락했고, 스즈키는 5경기 8실점이라는 아쉬운 결과와 함께 대회를 쓸쓸히 마무리했다.


뜬금없이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맨체스터 월드'가 공개한 베스트 11에는 5년의 미래를 본 후 스즈키가 맨유에 언젠가는 들어올 것이라고 자연스러운 희망 고문을 이어갔다. 이 밖에 매체는 쭉 대체자를 나열했다. 골키퍼에 이어 타일러 디 블링, 세쿠 코네, 코비 마이누, 디에고 레온을 중원에 세웠다. 아마드 디알로, 치도 오비 마르틴, 마테우스 쿠냐가 나란히 공격진을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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