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배달된 불법 총기들…총 든 사람들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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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손에 총이 쥐어진다면.
김재훈 감독은 "'트리거'는 증오와 갈등이 팽배한 사회에서 저마다의 사연으로 총을 들게 된 사람들과 그들의 손에 총을 쥐여주려는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의 손에서 총을 내려놓게 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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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승 감독 "누가 왜 그 총을 들어야 했는지 생각"

모두의 손에 총이 쥐어진다면.
1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리즈 '트리거'의 공식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트리거'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대한민국에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헬조선에 총 없는 게 그나마 다행이지"라는 대사와 함께 총성이 연이어 울린다.
형사 이도(김남길)는 택배를 찾으러 왔다는 미스터리한 남자 문백(김영광)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한팀이 되어 사건을 파헤친다.
이와 함께 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둘 택배가 배달되면서 총과 거리가 멀었던 세상에 혼란이 찾아온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도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 이도의 위태로운 눈빛이 담겨있다.
작품을 연출한 권오승 감독은 "'트리거'는 총이 어떤 인물을 만나는지에 따라, 총이 누구의 손에 쥐어지는지에 따라 그 쓰임새와 의미, 상황의 전개가 달라진다"며 "'총을 어떻게 쏘느냐'가 아니라 '누가 왜 그 총을 들어야 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트리거'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감독은 "'트리거'는 증오와 갈등이 팽배한 사회에서 저마다의 사연으로 총을 들게 된 사람들과 그들의 손에 총을 쥐여주려는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의 손에서 총을 내려놓게 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트리거'는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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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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