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프로당구 팀리그 출정식…"2연패 도전"

강주헌 기자 2025. 7. 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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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가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당구단 'SK렌터카 다이렉트' 선수들과 함께 2025 프로당구 팀리그 2연패를 향한 출정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환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난 시즌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팬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자"며 "SK렌터카만의 성공 드라마를 재현하자"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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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SK렌터카 다이렉트’ 선수단이 출정식을 갖고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봉걸 SK렌터카 지속경영실장(단장), 히다 오리에, 에디 레펀스, 강지은,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구단주), 조예은, 강동궁(주장), 조건휘, 응오 딘 나이, 김종현 SK렌터카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진제공=SK렌터카

SK렌터카가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당구단 'SK렌터카 다이렉트' 선수들과 함께 2025 프로당구 팀리그 2연패를 향한 출정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환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난 시즌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팬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자"며 "SK렌터카만의 성공 드라마를 재현하자"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SK렌터카 다이렉트는 2024-25 시즌 정규리그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5라운드 만에 6승 1패의 성적으로 조기에 1위를 확정 지었다. 이후 포스트시즌에서도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SK렌터카는 올 시즌에도 지난해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우승 멤버를 그대로 유지하며 팀 안정성과 선수 간의 호흡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2연패를 향한 SK렌터카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 시즌에서도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2연패의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26시즌 PBA 팀리그는 오는 2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된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개막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5개 라운드와 포스트 시즌을 통해 최강 팀을 가린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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