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후원회장, 이재명→윤여준으로…오늘부터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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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이재명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별 의원의 후원회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 후원회장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대통령이 되신 이재명 후원회장을 대신해 후원회장을 맡아주실 대표적인 분으로 윤 전 위원장께 부탁을 드렸다"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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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이재명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오늘(11일) "박 후보가 당대표 출마에 따른 후원금 모금 계좌를 개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수 진영 책사'로 불렸던 윤여준 전 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보수로의 확장을 위해 올해 4월 직접 영입한 인사입니다.
박 후보의 후원회장은 2022년 8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맡고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시 박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별 의원의 후원회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 후원회장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대통령이 되신 이재명 후원회장을 대신해 후원회장을 맡아주실 대표적인 분으로 윤 전 위원장께 부탁을 드렸다"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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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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