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SK하이닉스 … '30만닉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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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11일 장 초반 30만원을 돌파하며 '30만닉스'를 달성했다.
엔비디아가 전 세계 기업 중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하면서 관련 밸류체인에 속하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덕택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미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0만원 이상으로 점치고 있다.
이중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적정 주가를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38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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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11일 장 초반 30만원을 돌파하며 '30만닉스'를 달성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국내 반도체 주에도 훈풍이 분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5500원(1.85%) 오른 30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30만6500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1.64% 오른 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가 전 세계 기업 중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하면서 관련 밸류체인에 속하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덕택이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칩 대장주 엔비디아 등 기술주 매수심리가 전반적인 증시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엔비디아는 전날보다 0.75% 오른 164.10달러에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시총 4조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엔비디아는 전날 (9일) 장중 시총 4조달러를 처음 넘어섰다가 장 후반 주가 상승 폭이 줄면서 3조9000억달러 수준에 마감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AI(인공지능) 가속기에 특화된 메모리 반도체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의 최신 고성능 제품을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어 주가가 엔비디아와 동조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이미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0만원 이상으로 점치고 있다. 이중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적정 주가를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38만원으로 제시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압도적인 D램 수익성으로 경쟁우위를 재차 증명할 것이다. HBM 시장 주도권이 유지되며 경쟁사 대비 유리한 영업환경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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