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주 APEC 잘 챙겨달라"…金총리 "지금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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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경주 APEC 관련 인프라시설 진척사항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에 "대통령님 지금 그렇지 않아도 APEC 현장 1차 점검을 위해 경주로 달려가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종합파악하고 향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오늘 점검 후 바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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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후 바로 보고…상황 파악해 향후 계획 세울 것"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경주 APEC 관련 인프라시설 진척사항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 총리의 트위터를 직접 언급(멘션)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에 "대통령님 지금 그렇지 않아도 APEC 현장 1차 점검을 위해 경주로 달려가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종합파악하고 향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오늘 점검 후 바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 총리와의 오찬 자리에서 APEC 개최와 관련해 "현 진행 상황에서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현장까지 방문하는 등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북 경주시에서 APEC 정상회의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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