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최우선 정책으로 '이것' 꼽자 관련주 급등

김창현 기자 2025. 7. 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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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RE100(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11일 오전 9시18분 기준 거래소에서 탈플라스틱 관련 테마로 묶인 씨티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865원(18.91%) 오른 54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정부는 서남권 지역과 울산을 산단 조성 후보지로 정하고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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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정부가 RE100(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11일 오전 9시18분 기준 거래소에서 탈플라스틱 관련 테마로 묶인 씨티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865원(18.91%) 오른 5440원에 거래 중이다. 삼륭물산(12.27%), 세림B&G(7.40%), 에코플라스틱(5.94%), 디아이씨(3.36%) 등도 동반 강세다. 탄소배출권 관련 테마에 엮인 그린케미칼(13.89%), 에코아이(9.79%), 에코바이오(6.09%), 에어레인(5.27%) 등도 상승 중이다.

전날 정부는 서남권 지역과 울산을 산단 조성 후보지로 정하고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RE100 산단 조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주축으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이 참여하는 TF(태스크포스)를 꾸려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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