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한두달 내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시작"…주가 4.7%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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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머스크는 이날 소셜 미디어 X에 올라온 로보택시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이번주말에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것"이며 "한두달 내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도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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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이날 테슬라 주가는 4.7% 오른 309.87달러로 마감했다.

머스크는 이날 소셜 미디어 X에 올라온 로보택시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이번주말에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것"이며 "한두달 내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도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승인을 받아야 한다. 테슬라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안전 운전 요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는 허가만 받은 상태다. 테슬라는 지난 6월22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테슬라를 낙관적으로 보는 애널리스트들에게 로보택시는 매우 중요하다. 테슬라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10달러를 제시한 모간스탠리의 애덤 조나스는 자신이 부여한 테슬라 목표주가 가운데 250달러는 로보택시 가치라고 설명했다.
RBC의 톰 나라얀도 자신이 테슬라에 부여한 목표주가 319달러 중 약 60%는 로보택시 가치라고 밝혔다. 나라얀도 테슬라를 '매수' 추천하고 있다.
권성희 기자 shkw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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