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경동맥 초음파·단백뇨 검사 무료

이성기 기자 2025. 7. 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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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미세 단백뇨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 보건소가 괴산성모병원과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보건기관에 등록된 만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가운데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큰 고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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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미세 단백뇨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 보건소가 괴산성모병원과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보건기관에 등록된 만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가운데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큰 고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시행한다.

대상자는 뇌혈관 질환 위험도를 확인하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신장 미세혈관 손상 여부를 진단하는 미세 단백뇨 검사 등 2종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상 소견이 있으면 뇌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를 20% 할인한 금액으로 받을 수도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높고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질환"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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