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대기볼 없이 경기 진행' 전북, 연맹으로부터 제재금 1,000만 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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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볼 없이 경기를 진행한 전북 현대 구단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으로부터 제재금 1,000만 원 징계를 받았다.
연맹은 10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구단에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하는 징계를 결정했다.
당시 전북 구단은 후반 추가 시간 4분경 볼보이들이 경기장 내 대기볼을 이동시켜 경기 종료까지 약 2분간 대기볼 없이 경기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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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기볼 없이 경기를 진행한 전북 현대 구단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으로부터 제재금 1,000만 원 징계를 받았다.
연맹은 10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구단에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하는 징계를 결정했다.
이는 지난달 17일(화)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1부) 19라운드 전북-수원 FC전에서 발생한 사안에 관한 결정이다. 당시 전북 구단은 후반 추가 시간 4분경 볼보이들이 경기장 내 대기볼을 이동시켜 경기 종료까지 약 2분간 대기볼 없이 경기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K리그 상벌규정은 연맹의 규정 등을 위반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승점 감점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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