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뱅크, “은행권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감에 강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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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총재는 지난 10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다수의 비은행 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면 여러 민간 화폐가 생기는 셈이 되고, 이 경우 가치가 다른 여러 화폐가 유통될 위험이 생긴다"며 "그런 나라에선 통화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어렵고 금융 시스템에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특허청에 암호화폐 관련한 상표권을 출원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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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은행권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4.06%) 오른 3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총재는 지난 10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다수의 비은행 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면 여러 민간 화폐가 생기는 셈이 되고, 이 경우 가치가 다른 여러 화폐가 유통될 위험이 생긴다”며 “그런 나라에선 통화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어렵고 금융 시스템에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특허청에 암호화폐 관련한 상표권을 출원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I·블록체인·동형암호 등 혁신 기반 연구개발(R&D) 조직을 마련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에도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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