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월드컵서 한국에 2골→손흥민 동료' 쿠두스, 토트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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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 축구 국가대표로서 한국에 멀티골을 꽂아넣었던 모하메드 쿠두스가 이제는 손흥민의 팀 동료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쿠두스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년 8월 웨스트햄에 입단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뛰어든 쿠두스는 2023-2024시즌 공식전 45경기에 나서 14골을 올리는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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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 축구 국가대표로서 한국에 멀티골을 꽂아넣었던 모하메드 쿠두스가 이제는 손흥민의 팀 동료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쿠두스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쿠두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으며 그의 등번호는 20번이라고 공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쿠두스는 2031년까지 6년간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웨스트햄은 토트넘의 5500만파운드(약 1025억원) 제안을 받아들인 걸로 알려졌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쿠두스는 2020년 7월 아약스(네덜란드)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4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 27골을 기록했다.
2022년 8월 웨스트햄에 입단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뛰어든 쿠두스는 2023-2024시즌 공식전 45경기에 나서 14골을 올리는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35경기에서 5골에 그쳤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는 한국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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