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곰돌이 푸 어느덧 100세… 완전판으로 재회[책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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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어서 선물을 풀어봐." "푸, 뭐가 들었어?" "난 뭔지 알아." "아니, 모를걸." 조바심 난 친구들이 한마디씩 거든다.
푸는 조심스럽게 선물을 연다.
귀엽고 다정하고 두근대는 이 그림은 곰돌이 푸 이야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완전판으로 출간된 '곰돌이 푸 전집'(현대지성)에 실린 오리지널 삽화다.
푸와 피글렛, 티거가 천진난만한 대화를 나누며 숲속을 탐험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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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어서 선물을 풀어봐.” “푸, 뭐가 들었어?” “난 뭔지 알아.” “아니, 모를걸.” 조바심 난 친구들이 한마디씩 거든다. 푸는 조심스럽게 선물을 연다. 뭐가 들어 있을까. 귀엽고 다정하고 두근대는 이 그림은 곰돌이 푸 이야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완전판으로 출간된 ‘곰돌이 푸 전집’(현대지성)에 실린 오리지널 삽화다. 푸와 피글렛, 티거가 천진난만한 대화를 나누며 숲속을 탐험하는 이야기. 굳어 있던 상상의 근육이 욱신거린다.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창조한 환상의 세계는 어니스트 하워드 셰퍼드의 일러스트 250컷과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푸의 일상이 위로를 준다. 상자를 여는 푸의 마음으로 펼쳐보면 좋을 책. 552쪽, 2만5000원.
박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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