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팬 투표 중간 1위는 오베르단... 전진우·이태석 추격

허윤수 2025. 7. 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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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설 팀 K리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뉴캐슬전에 나설 팀 K리그 팬 일레븐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연맹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기준 오베르단(포항 스틸러스) 총 1만 6435표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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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밤 12시까지 팬 투표 진행
15일 결과 발표 후 코치진이 추가 선수 선발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설 팀 K리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뉴캐슬전에 나설 팀 K리그 팬 일레븐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팬 일레븐은 오는 13일 밤 12시까지 진행되는 팬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다득표순으로 공격수 3명, 미드필더 3명, 수비수 4명, 골키퍼 1명을 선정한다.

연맹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기준 오베르단(포항 스틸러스) 총 1만 6435표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포지션별로는 공격수 부문에 전진우(1만 6304표·전북 현대), 이동경(1만 3654표·김천 상무), 아사니(1만 2675표·광주FC)가 각각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린가드(FC서울)가 1만 1604표로 추격 중이다.

미드필더 부문은 전체 득표 1위 오베르단을 비롯해 김진규(1만 4552표·전북), 보야니치(1만 2806표·울산HD)가 상위권에 자리했다. 그 뒤를 남태희(1만 841표·제주SK), 마테우스(1만 35표·FC안양)가 잇고 있다.

수비수 부문은 이태석(1만 6135표·포항), 김문환(1만 5988표·대전하나시티즌), 야잔(1만 3605표·서울)이 상위 세 자리를 차지했고 박진섭(1만 3432표·전북)이 추격 중이다. 카이오(대구FC)와 변준수(광주FC)도 각각 1만이 넘는 표를 얻으며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골키퍼 부문은 조현우(1만 3960표·울산)가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창근(1만 1348표·대전)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편, 팬 일레븐 투표는 오는 13일 밤 12시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진행된다. 11일부터는 투표 막판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투표 종료일까지 득표수를 공개하지 않는다. 최종 결과는 15일 발표되고 이후 팀 K리그를 이끄는 김판곤 감독과 이정효 수석코치가 추가 선수들을 선발한다. 추가 선발 시에는, 포지션과 팀별 인원수 배분을 고려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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