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사기적 부정거래’ 방시혁 검찰 고발 방침
이슬아 기자 2025. 7. 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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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기구인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가 7월 7일 회의를 열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증선위는 다음 주 관련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 상장 당시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를 이용해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고발은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는 개인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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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기구인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가 7월 7일 회의를 열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증선위는 다음 주 관련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 상장 당시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를 이용해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고발은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는 개인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제재다.
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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