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5세 이상 전립선 무료 검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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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전날(10일) 중랑구청에서 55세 이상 남성 157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립선질환은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중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배뇨장애 증상지수 설문 △전립선특이항원(PSA) 혈액검사 △비뇨의학과 전문의 1:1 상담 △전립선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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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전날(10일) 중랑구청에서 55세 이상 남성 157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립선질환은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중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실제 2022년에는 국내 남성 암 중 발생률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구는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년째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보건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가 주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배뇨장애 증상지수 설문 △전립선특이항원(PSA) 혈액검사 △비뇨의학과 전문의 1:1 상담 △전립선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검진 결과는 개별 우편을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강좌는 김세철 사단법인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구강보건, 비만예방, 고혈압·당뇨병 관리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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