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무서운 이야기' 9년 만에 4편 나온다…'공포퀸' 손나은 스크린 귀환

장진리 기자 2025. 7. 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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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나은이 '공포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손나은은 '무서운 이야기4'에서 안상훈 감독이 연출하는 '허니문 하우스' 주연을 맡았다.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발을 들였다가 비밀을 가진 신씨 부인(서영희)을 만난 옥분 역을 맡아 '공포퀸'의 면모를 인정받은 손나은은 또 한 번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공포 영화에 캐스팅돼 '스크린 열일'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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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 제공| 손나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손나은이 '공포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손나은은 '무서운 이야기4'에서 안상훈 감독이 연출하는 '허니문 하우스' 주연을 맡았다.

'무서운 이야기'는 섬뜩한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공포 영화다. 2016년 백승빈, 김선, 김곡,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에 이어 무려 9년 만에 네 번째 시리즈가 제작된다.

손나은은 '무서운 이야기4'에서 '허니문 하우스' 주연으로 등장한다. 안상훈 감독은 '블라인드', '순수의 시대', '나는 증인이다', '딩동 챌린지', '괴담만찬' 등을 연출했다.

손나은은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공포 영화 '여곡성'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친 바 있다.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발을 들였다가 비밀을 가진 신씨 부인(서영희)을 만난 옥분 역을 맡아 '공포퀸'의 면모를 인정받은 손나은은 또 한 번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공포 영화에 캐스팅돼 '스크린 열일'을 이어간다.

손나은은 최근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믿고 보는 배우' 활약을 펼쳤다. 최근 추영우, 이보영, 천호진, 이상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구 배우들이 포진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도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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