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약속의 땅' 하이원에서 1R 공동 2위…대회 3번째 우승 겨냥 [KLPGA]

백승철 기자 2025. 7. 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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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출신인 한진선(28)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일군 2승이 모두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44야드)에서 나왔다.

한진선이 10일 '약속의 땅'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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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한 한진선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강원도 속초 출신인 한진선(28)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일군 2승이 모두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44야드)에서 나왔다.



 



한진선이 10일 '약속의 땅'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6언더파 66타를 작성한 조혜림(24)이 1라운드 선두에 나섰고, 한진선은 홍정민(23)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2018년 K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한 한진선은 2022년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고, 이듬해 8월 생애 첫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이 대회에서 2연패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



이날 그린 적중 16개의 좋은 샷감을 앞세운 한진선은 단일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과 올 시즌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홍정민은 2번홀(파4) 퍼트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핀과 106m 거리의 페어웨이 벙커에서 날린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렸으나, 11.2m 거리에서 4번의 퍼트를 기록했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지난 5월 초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홍정민은 시즌 2승을 겨냥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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