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7년 연속 1위 선정

이윤화 2025. 7. 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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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가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렌터카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사장)는 "롯데렌터카가 KS-PBI 렌터카 부문 17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고객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고객의 이동 경험 전반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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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 항목서 높은 점수, 렌터카 1위
차방정 플러스·마일리지 등 신규 서비스 도입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롯데렌터카가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렌터카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가치 평가 모델이다. 올해 조사는 4월부터 5월까지 약 8주간 12만3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렌터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카 라이프(car life)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국내 렌터카 업계 선도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것이 주효했다.

대표적으로 올해 5월 선보인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는 롯데렌터카가 직접 관리해온 차량을 중심으로 공급해 신뢰도를 확보했다. 여러 고객들이 사용했던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기업 임원 및 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위주로 제공한다. 롯데렌터카가 직접 신차를 구매한 후 3개월마다 차량 정비 전문가가 관리한 중고차이기 때문에 믿고 탈 수 있고, 법정 성능검사부터 보험 이력, 신차 구매 시점부터 관리 이력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업계 최초로 엔진, 미션,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해 6개월간 무상 보증 수리도 지원한다.

차량 유지비 부담을 줄이고 싶은 운전자를 위한 ‘차방정(차량관리방법의 정답) 플러스 멤버십’도 같은 달 출시했다.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은 운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하나로 묶은 구독형 서비스다. 매월 △주유 5000원 △세차 3000원 △주차 2000원권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1만 원 △차량 방문 정비 1만 원 상시 할인 등 월 3000원의 구독료로 월 3만 원 상당의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구독 시에는 연 3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재방문 고객 대상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및 차방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은 총 결제 금액의 2%를 마일리지로 적립받는다. 롯데렌터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오프라인 지점에서 단기렌터카 대여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소 사용금액 제한 없이 1원부터 차량 대여 요금의 100%까지 결제 가능하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사장)는 “롯데렌터카가 KS-PBI 렌터카 부문 17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고객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고객의 이동 경험 전반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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