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은,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 3개 수확
이성훈 기자 2025. 7. 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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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18·경남체고)이 2025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하은은 1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05㎏, 용상 130㎏, 합계 235㎏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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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은, 2025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이하은(18·경남체고)이 2025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하은은 1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05㎏, 용상 130㎏, 합계 235㎏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합계 기록만으로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는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습니다.
이하은은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습니다.
합계 2위는 228㎏(인상 99㎏·용상 129㎏)을 든 니고라 수보노바(우즈베키스탄)였습니다.
이번 아시아주니어·유소년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선수 8명은 모두 메달 1개 이상을 수확했습니다.
주니어 여자 77㎏급 전희수(경북체고), 최중량급 이하은, 유소년 여자 63㎏급 이다연(경남체고), 여자 최중량급(77㎏ 이상) 김체량, 남자 최중량급(94㎏ 이상) 김인혁(원주고) 등 5명은 합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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