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금쪽이→방출 통보' 래쉬포드, 한국 오는 시나리오 떴다! 바르셀로나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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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행이 성사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 영입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며칠 내로 새로운 접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지 플릭 감독은 그의 영입에 대해 승인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래쉬포드를 차기 시즌 계획에 넣지 않았지만, 래쉬포드는 맨유 훈련장을 쓸 수 있는지 직접 문의를 넣었고 현재는 홀로 훈련을 진행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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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마커스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행이 성사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 영입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며칠 내로 새로운 접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지 플릭 감독은 그의 영입에 대해 승인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향후 몇 주 내에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그의 이적은 점점 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 성골 유스 래쉬포드는 한때 최고의 기대주였지만, 지난 시즌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온 뒤 래쉬포드는 여전히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명단에 제외되는 일이 반복됐고, 미래에도 의문부호가 붙었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지난 겨울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 기간은 6개월 단기 형태였다. 빌라가 연봉 70% 이상을 부담하고, 4000만 파운드(약 740억 원) 상당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 조항이 붙은 계약이었다.
합류 직후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래쉬포드가 경기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졌고, 모든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하면서 4골 5도움으로 부활에 성공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래쉬포드의 활약에 크게 만족했고,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오랜만에 소집되면서 A매치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경기를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고, 빌라는 래쉬포드를 영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결국 맨유로 돌아왔다.
맨유는 래쉬포드를 포함한 훈련에서 제외한 선수들에게 미래를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올여름 맨유는 5명의 선수들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대상자는 제이든 산초, 안토니, 타이렐 말라시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그리고 래쉬포드다. 이들은 모두 맨유에서 입지가 좁아졌고,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맨유는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지만, 이들 5명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래쉬포드는 자체적으로 훈련에 돌입했다. 아모림 감독은 래쉬포드를 차기 시즌 계획에 넣지 않았지만, 래쉬포드는 맨유 훈련장을 쓸 수 있는지 직접 문의를 넣었고 현재는 홀로 훈련을 진행하는 중이다. 래쉬포드가 달던 등번호 10번마저 신입생 마테우스 쿠냐의 몫이 됐다.
바르셀로나와 연결되다가 재정 문제로 인해 이적 진행이 더뎌졌는데, 한지 플릭 감독이 다시금 래쉬포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바르셀로나가 곧 한국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래쉬포드가 미리 이적한다면, 한국 방문도 이루어질 수 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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