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증권주 추가 상승 가능하지만 기대감 실체 판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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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증권주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보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구간에 진입해 기대감의 실체 여부를 판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박혜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한 달 만에 업종 지수가 22% 상승했고 개별 종목으로는 3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수익성 대비 주가 수준을 고려했을 때 세 종목(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삼성증권)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평균 20.5%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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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대신증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yonhap/20250711083935286xptm.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은 증권주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보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구간에 진입해 기대감의 실체 여부를 판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박혜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한 달 만에 업종 지수가 22% 상승했고 개별 종목으로는 3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커버리지 5개사(키움증권·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배까지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박 연구원은 증권업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고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봤다.
다만 PBR 0.9배는 증권주가 과대 평가됐다는 논란에 휩싸이기 딱 좋은 구간이라며 이 시점에서 기대와 실체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고 박 연구원은 평가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등록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실체 없는 기대감, 상법 개정과 저PBR 대책, 배당 세제 개편, 상장시장 구조 개편은 실체 있는 기대감으로 분류했다.
또 수익성 대비 주가 수준을 고려했을 때 세 종목(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삼성증권)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평균 20.5% 상향했다. 종목별 목표주가는 키움증권 28만5천원, 한국금융지주 18만8천원, 삼성증권 9만1천원이다.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은 적정주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목표주가 조정 없이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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