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최저임금 합의 환영…침체·물가 완화 추가지원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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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내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합의가 이뤄진 점은 환영하면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부담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경제계는 작금의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17년만에 노사합의를 통한 의사결정이 이뤄진 점은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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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전경. [대한상의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d/20250711083933744ukkg.jpg)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경제계가 내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합의가 이뤄진 점은 환영하면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부담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경제계는 작금의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17년만에 노사합의를 통한 의사결정이 이뤄진 점은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노·사·공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최저임금을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했다.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된 것으로, 노사공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은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후 8번째다.
대한상의는 “다만, 내수침체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감안할때 정부는 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규제완화에도 적극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제계도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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