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진 강화에 2144억원 쏟아부었다… 쿠두스-깁스화이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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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1억1500만 파운드(약 2144억 원)를 쏟아부었다.
11일 오전(한국시간)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쿠두스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영입했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 조건으로 5500만 파운드(1025억 원)의 이적료를 지출했다.
토트넘은 또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리스트)의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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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1억1500만 파운드(약 2144억 원)를 쏟아부었다.
11일 오전(한국시간)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쿠두스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영입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쿠두스와 계약 기간에 대해 “장기간”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영국 매체 BBC는 2023년 6월까지 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쿠두스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했다.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 조건으로 5500만 파운드(1025억 원)의 이적료를 지출했다. 애초 5000만 파운드를 웨스트햄에 제안했으나 퇴짜를 맞았다.
쿠두스는 2020년 7월 아약스(네덜란드)를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했고, 2022년 8월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가나 출신의 측면 공격수 쿠드스는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2골을 넣은 바 있다.

토트넘은 또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리스트)의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토트넘은 깁스화이트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조항을 이용, 깁스화이트에게 접근했다. 깁스화이트의 바이아웃 금액은 6000만 파운드(1119억 원)다. 깁스화이트는 11일 오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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