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의 람세스 텔레콤 빌딩 화재로 사상자 31명.. 진화후 재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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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지난 7일 발생한 시내 중심부의 람세스 텔레콤 빌딩 화재가 진화된지 3일 만인 10일 저녁(현지시간) 재 발화하면서 사망자가 4명 부상자가 총 27명에 이르렀다고 이집트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집트 국영 알-아흐람 신문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재발한 화재는 갑자기 거세게 불붙었지만 카이로 민방위대의 진화 작업으로 신속하게 진화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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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 원인으로 발화…재발화는 잔불이 원인인 듯
![[카이로=신화/뉴시스] 7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한 통신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화재로 최소 20명이 다쳤으며, 카이로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가 부분적으로 중단됐다. 2025.07. 1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082828938gpyq.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지난 7일 발생한 시내 중심부의 람세스 텔레콤 빌딩 화재가 진화된지 3일 만인 10일 저녁(현지시간) 재 발화하면서 사망자가 4명 부상자가 총 27명에 이르렀다고 이집트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집트 국영 알-아흐람 신문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재발한 화재는 갑자기 거세게 불붙었지만 카이로 민방위대의 진화 작업으로 신속하게 진화되었다고 한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는 7일 화재의 잔불이 남아 있다가 발화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히고 먼저 발생한 화재가 몇 시간 동안이나 거세게 타올랐던 후의 부작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람세스 텔레콤 본사 화재로 이집트의 이동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손상되거나 정지되었다.
이집트 관영 MENA통신에 한 보안군 소식통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화재 원인은 아마도 전기 합선으로 일어난 듯 하다고 했다.
하지만 방화사건 전문가들은 현장 감식후 수집한 증거물들을 가지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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