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50대 여성 운전자, 군인 11명 탑승 승합차 추돌

서충섭 기자 2025. 7. 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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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서 50대 여성운전자가 군인들이 탄 차를 들이받았다.

11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6분쯤 영암 신북면 한 국도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 가던 승합차를 추돌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도로 낙하물을 피하려던 승합차가 급정거를 하면서 뒤에 있던 A씨가 미처 대응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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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낙하물 발견 승합차 급정거로…생명에 지장 없어
ⓒ News1 DB

(영암=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영암에서 50대 여성운전자가 군인들이 탄 차를 들이받았다.

11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6분쯤 영암 신북면 한 국도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 가던 승합차를 추돌했다.

승합차에는 육군 장병 11명이 탑승해 있었다. 사고로 A씨와 장병들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도로 낙하물을 피하려던 승합차가 급정거를 하면서 뒤에 있던 A씨가 미처 대응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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