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비닐하우스서 LPG 폭발 사고…60대 중상

유영규 기자 2025. 7. 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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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비닐하우스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로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7분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비닐하우스에서 "가스가 폭발한 거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사고 당시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약탕기로 양파즙을 내리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며 "가스가 비닐하우스 내에 잔류해 있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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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 내부 모습

인천 강화도 비닐하우스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로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7분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비닐하우스에서 "가스가 폭발한 거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온몸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비닐하우스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창고로 쓰는 비닐하우스에서 LPG 누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사고 당시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약탕기로 양파즙을 내리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며 "가스가 비닐하우스 내에 잔류해 있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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