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진짜 떠나나?…토트넘, 가나 국가대표 쿠두스 영입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7. 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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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가나 국가대표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쿠두스를 영입했다. 가나 국가대표 쿠두스와 장기 계약에 합의했고, 등번호는 20번을 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나 출신 쿠두스는 2018년 1월 덴마크 노르셸란을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가나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2020년 7월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했고, 2023년 8월 웨스트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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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쿠두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가나 국가대표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쿠두스를 영입했다. 가나 국가대표 쿠두스와 장기 계약에 합의했고, 등번호는 20번을 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BBC 등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6년,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02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가나 출신 쿠두스는 2018년 1월 덴마크 노르셸란을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가나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2020년 7월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했고, 2023년 8월 웨스트햄으로 향했다.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35경기 5골에 그쳤다.

가나 국가대표로 A매치 42경기 12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2골을 넣기도 했다.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의 입지는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쿠두스의 주 포지션은 윙어다.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의 2025-2026시즌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손흥민 대신 쿠두스의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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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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