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거면 여기로" 청년들이 '엄지 척' 한 이 집의 비밀은[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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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가 30만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반값입니다. 첫 자취를 이렇게 좋은 집에서 하게 돼 다행이에요."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가 있다.
10일 LH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산2호점은 원래 호텔이었던 곳을 LH가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특화주택으로 탈바꿈 시킨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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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청년들 '특화형' 입주 신청
"월세 30만원대...시세 대비 반값"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가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사회주택 '아츠스테이'다.
10일 LH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산2호점은 원래 호텔이었던 곳을 LH가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특화주택으로 탈바꿈 시킨 사례다.
대학생 박준희씨는 이곳에서 처음 자취를 시작했다. 박씨는 "본가에서 통학을 하다가, 자취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군대에서부터 1년동안 열심히 집을 알아봤다"고 전했다. 그는 "아츠스테이 성산2호점이 첫 입주민을 모집하는 공고가 나와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이 됐다"며 "전역 시기와 입주시기가 맞물리는 등 운이 좋았다"고 했다.

서강대학교 학생이자 서강대 연극동아리 서강연극회 소속인 박씨는 연극 연출을 꿈꾸고 있는 청년이다. 예술 활동가들이 모이는 아츠스테이와도 콘셉트가 딱 맞아 떨어진 셈이다.
박씨는 "무엇보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신다"며 "학교 주변 원룸은 상점, 술집이 많아 소음이 있지만 이곳은 중심지에서 약간 떨어져있고 위로는 연남, 아래로는 망원이라 산책하기에도 좋다"고 했다.

일반형 자격을 충족하면서 예술분야 전공자나 활동가, 1인 크리에이터, 예술 관련 소셜벤처나 스타트업 종사자들은 특화형으로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활동계획서와 포트폴리오, 활동이력서 등의 증빙자료를 내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츠스테이 #예술 활동 #쉐어하우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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