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성해나 '혼모노' 3주 연속 1위…고명환 신작 2위로 첫 진입

조기용 기자 2025. 7. 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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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3주 연속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의 신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2위로 첫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11일 발표한 7월 1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혼모노'가 1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2위였다.

지난 2일 출간된 고 작가의 책은 '부자가 되는 법'이나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같은 돈에 관한 질문들을 고전 속에서 해답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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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7월 1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
'고전이 답했다' 출간 직후 2위 '기염'
김금희·김애란의 책 3·4위…韓문학 강세
[서울=뉴시스] 혼모노(사진=창비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3주 연속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의 신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2위로 첫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11일 발표한 7월 1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혼모노'가 1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2위였다.

지난 2일 출간된 고 작가의 책은 '부자가 되는 법'이나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같은 돈에 관한 질문들을 고전 속에서 해답을 구한다.

한국 문학의 강세는 여전했다.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와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모두 순위가 두 단계 상승하며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양귀자의 '모순'(8위), 한강의 '소년이 온다'(10위) 등도 상위 10위 안에 있었다.

배우 류수영의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지난주 대비 두 단계 하락한 6위였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토익 시험 응시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2022.06.12. photocdj@newsis.com


대학 종강 이후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토익 학습 수요가 늘며 관련 학습서 판매도 증가했다. '해커스 토익 기술 VOCA'는 지난주 대비 네 단계 상승했고 'ETS 토익기출 파트별 VOCA'는 23계단이나 도약했다.

교보문고 7월 1주 베스트셀러

1. 혼모노

2.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3. 첫 여름, 완주(듣는 소설 1)

4. 안녕이라 그랬어

5. 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양장본 Hardcover)

6.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7. 세계 경제 지각 변동

8. 모순(양장본 Hardcover)

9. 단 한 번의 삶(양장본 Hardcover)

10.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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