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글 쓰는 개그맨' 고명환 신작 단숨에 2위

송광호 2025. 7. 11.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에서 작가로 변신한 고명환이 낸 신간 에세이가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2위로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11일 발표한 7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3주째 1위를 지킨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금희 소설 '첫 여름, 완주'와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는 지난주보다 모두 2계단씩 올라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해나 '혼모노'는 3주째 1위
고명환 작가 [엘줄라이엔터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개그맨에서 작가로 변신한 고명환이 낸 신간 에세이가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2위로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11일 발표한 7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3주째 1위를 지킨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성별 구매 비율은 남성(49.0%)과 여성(51.0%)이 비슷했다. 세대별로는 40대(41.8%), 50대(25.5%), 30대(22.6%) 순으로 많았다.

김금희 소설 '첫 여름, 완주'와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는 지난주보다 모두 2계단씩 올라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유시민 '청춘의 독서'와 류수영이 낸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2계단씩 떨어져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박종훈의 경제서 '세계 경제 지각변동'이 5계단 떨어져 7위를 차지한 가운데, 양귀자 소설 '모순', 김영하 에세이 '단 한 번의 삶',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가 그 뒤를 이었다.

성해나 작가 [창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교보문고 6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7월 2~8일 판매 기준)

1. 혼모노(성해나·창비)

2.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고명환·라곰)

3. 첫 여름, 완주(김금희·무제)

4.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5.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6.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류수영·세미콜론)

7. 세계 경제 지각 변동(박종훈·글로퍼스)

8. 모순(양귀자·쓰다)

9. 단 한 번의 삶(김영하·복복서가)

10.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buff2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