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형 캔들워머 ‘호롱각’, 파리 코리아 엑스포에 참가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 마련

한국기념품 및 전통문화상품 전문 브랜드 민디마인드(대표 민정혜)는 지난달 포르테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엑스포 인 파리(파리 코리아 엑스포)에 참가해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주)엑스포럼과 (사)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한 파리 코리아 엑스포는 K-푸드, K-뷰티 등 한국 소비재 산업의 유럽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200여개 국내 기업이 참여 했으며 약 3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민디마인드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대표 제품인 한옥형 캔들워머 호롱각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현지 시장에 한국 전통 디자인과 향기의 가치를 소개했다.
호롱각은 전통 한옥의 형태를 모티프로 해 현대적인 브라운과 블랙 컬러로 재해석된 한옥형 캔들워머다. 한국의 미를 담은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무궁화, 소나무, 편백 등 한국의 자연을 향으로 구현한 전용 캔들과 함께 조화를 이뤄 감성적인 전통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전통적인 한옥의 형태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적 미감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국 기념품으로서 외국인 선물이나 비즈니스 미팅용 선물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
호롱각은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편집숍, 기념품점 등을 통해 국내외에 소개되고 있다.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디자인과 감성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외국인 선물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디마인드는 “호롱각은 한국적인 기획성과 독창성,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외국인 및 해외 바이어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면서 “이번 파리 코리아 엑스포를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미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글로벌 수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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