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림, 하이원리조트 대회 첫날 선두…'KLPGA 첫 우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조혜림(24)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노보기 플레이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
조혜림은 작년에도 하이원리조트 대회에서 단독 6위로 좋은 마무리를 보이는 등 2022년부터 3년 연속 본선에 진출해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2001년생 조혜림은 그동안 KLPGA 정규투어 135개 참가대회에서 거의 우승 경쟁에 뛰어들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조혜림(24)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노보기 플레이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
조혜림은 1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개 버디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2위인 홍정민, 한진선(이상 5언더파 67타)을 1타 차로 제쳤다.
조혜림은 작년에도 하이원리조트 대회에서 단독 6위로 좋은 마무리를 보이는 등 2022년부터 3년 연속 본선에 진출해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2001년생 조혜림은 그동안 KLPGA 정규투어 135개 참가대회에서 거의 우승 경쟁에 뛰어들지 못했다. 2024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4위가 통산 유일한 '톱5' 성적이다.
오히려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과 절친 사이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박현경은 올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때 인터뷰에서 조혜림에 대해 "친한, 그 이상의 가족 같은"이라고 관계를 설명한 바 있다.
2019년에 KLPGA 3부와 2부 투어에서 각각 1승씩 기록한 조혜림은 2020시즌에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큰 기대 속에 새 시즌을 기다렸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시기가 맞물렸던 2020년 들어 첫 대회는 그해 5월 치러진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었다. 당시 쟁쟁한 해외파 선수들을 제치고 박현경이 우승을 차지한 무대다.
조혜림은 2021년 시즌 상금 80위에 그치면서 연말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치렀다. 1부와 2부 투어를 병행한 2022년에 드림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둬 상금랭킹 4위로 2023년 정규투어에 복귀했다. 최근 3년간은 상금 순위 40-50위권이다.
올해는 15개 대회에 참가해 11번 상금을 받았고, 더헤븐 마스터즈 공동 26위가 가장 높은 순위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현경, 하이원리조트 첫날 1언더파 순항…동반한 이정은6·이동은 오버파 [KLPGA] - 골프한국
-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1R 공동 17위…이예원 34위, 박혜준 81위 [KLPGA] - 골프한국
- 한진선, '약속의 땅' 하이원에서 1R 공동 2위…대회 3번째 우승 겨냥 [K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