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끝내기 안타…선두 한화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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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문현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연승을 달리며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진영과 황영묵의 연속 안타와 심우준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복덩이로 떠오른 대체 외국인 선수 리베라토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간판타자 문현빈이 10구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쳐내며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한화는 문현빈의 이 끝내기 안타로 KIA를 3대 2로 꺾고 6연승을 달렸고, 2위 LG와 격차를 네 게임 반 차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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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문현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연승을 달리며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KIA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고 7회까지 2대 0으로 끌려가던 한화는 8회 노아웃 1-3루에서 리베라토의 땅볼로 한 점을 추격하며 역전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9회 마침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진영과 황영묵의 연속 안타와 심우준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복덩이로 떠오른 대체 외국인 선수 리베라토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간판타자 문현빈이 10구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쳐내며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한화는 문현빈의 이 끝내기 안타로 KIA를 3대 2로 꺾고 6연승을 달렸고, 2위 LG와 격차를 네 게임 반 차로 벌렸습니다.
로그가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타선이 16안타를 몰아친 두산은 롯데를 대파했습니다.
KT는 고영표의 6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SSG를 누르고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
키움은 스톤의 1타점 적시타로 LG를 4대 3으로 제압하고 연패를 끊어냈고, NC는 8회 말에 터진 대타 오영수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삼성을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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