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잘하겠다”…‘5할 승률 회복+7위 도약’ 기분좋게 전반기 마친 NC, 호부지는 후반기 선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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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기분좋게 전반기를 마친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후반기 선전을 약속했다.
이호준 감독은 "전반기 동안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말하고 싶다. 한 목소리로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며 "후반기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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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기분좋게 전반기를 마친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후반기 선전을 약속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NC는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를 7-5로 제압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NC는 3회초 강민호에게 비거리 120m 좌월 3점포(시즌 8호)를 내주며 끌려갔다. 3회말에는 권희동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4회초 박승규에게 비거리 125m 좌중월 솔로포(시즌 2호)를 헌납했다.
다행히 흔들리지 않은 NC다. 6회말 손아섭의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보탰다. 7회말에는 김주원의 1타점 우중월 적시 2루타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이후 NC는 8회초 구자욱의 좌중월 1타점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내줬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8회말 박건우의 볼넷과 안중열의 중전 안타로 연결된 1사 2, 3루에서 대타 오영수가 역전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작렬시켰다. 김주원의 진루타로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권희동도 1타점 좌중월 적시타를 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승타의 주인공 오영수(1타수 1안타 2타점)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이 밖에 권희동(4타수 2안타 3타점), 김주원(4타수 1안타 1타점), 최정원(3타수 2안타)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뒤지고 있었지만 역전할 수 있는 찬스가 올 것이라 생각했고,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기회를 잘 살려줬다. 어려운 경기 선수들이 잘해줬다”면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팬 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여러 힘든 일들을 이겨내고 이뤄낸 결과라 더 값진 성과다. NC는 개막 전 하위권으로 평가받았다. 3월 29일에는 창원NC파크 구조물이 추락해 한 관중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뒤 안전 점검으로 긴 시간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목표한 5할 승률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달려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뒤에서 팀을 위해 헌신해 준 프런트가 한 마음이 돼 목표한 부분을 이룰 수 있었다 생각한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올스타 휴식기를 가지는 NC 선수단은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통해 후반기를 시작한다. 전역 후 투구 수 빌드업 작업에 한창인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돌아올 예정인 후반기 NC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이호준 감독은 “전반기 동안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말하고 싶다. 한 목소리로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며 “후반기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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