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 발표 "10년 전 인연…상견례도 마쳐"(홈즈) [텔리뷰]

임시령 기자 2025. 7. 1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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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윤정수가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오늘 저는 소중한 발표를 하러 왔다.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정수는 "프러포즈 방법을 몰라 아직 안 했다. 10년 전부터 알게 된 동생이고, 6~7개월 전부터 식사를 하면서"며 "결혼 얘기도 오가는데 키스했다"고 즉답했다.

한편, 앞서 윤정수는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올해 중 결혼할 계획이라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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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윤정수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구해줘 홈즈' 윤정수가 결혼을 발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과 윤정수가 미련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비장한 표정을 짓더니 스튜디오 중앙 자리에 옮겨 앉았다.

그는 "오늘 저는 소중한 발표를 하러 왔다.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예비 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스포츠 업계 종사하는 필라테스 선생님이다. 저희는 4~5개월 전부터 가까워져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의 허락도 맡았다. 지금부터 질문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결혼이 확정됐냐는 질문을 받자 "여건이 된다면 올해 안에 하겠다"고 답했다. 윤정수는 "어르신들도 만났다"며 "무엇보다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김숙이 있는 곳에서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얘기했다.

윤정수는 "프러포즈 방법을 몰라 아직 안 했다. 10년 전부터 알게 된 동생이고, 6~7개월 전부터 식사를 하면서"며 "결혼 얘기도 오가는데 키스했다"고 즉답했다.

한편, 앞서 윤정수는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올해 중 결혼할 계획이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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