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쿠두스 영입 공식 발표…BBC "6년·이적료 1천25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가나 출신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쿠두스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년 8월 웨스트햄에 입단하며 EPL 무대에 뛰어든 쿠두스는 2023-2024시즌 공식전 45경기에 나서 14골을 터트리며 연착륙에 성공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35경기에서 5골에 그쳐 다소 부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에 입단한 쿠두스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yonhap/20250711065442537syvs.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가나 출신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쿠두스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쿠두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으며 그의 등번호는 20번이라고 공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쿠두스는 2031년까지 6년간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웨스트햄은 지난주 토트넘의 5천만파운드(약 932억원) 이적료 제안을 거절한 뒤 5천500만파운드(약 1천25억원) 제안을 받아들인 걸로 전해졌다.
쿠두스는 2020년 7월 아약스(네덜란드)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했고 4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를 뛰며 27골을 넣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어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쿠두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2골을 터트렸다.
2022년 8월 웨스트햄에 입단하며 EPL 무대에 뛰어든 쿠두스는 2023-2024시즌 공식전 45경기에 나서 14골을 터트리며 연착륙에 성공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35경기에서 5골에 그쳐 다소 부진했다.
![모건 깁스화이트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yonhap/20250711065442734jkyi.jpg)
한편 2024-2025시즌 노팅엄 포리스트 돌풍의 핵심이었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도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
BBC에 따르면 깁스화이트는 현지시간으로 11일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깁스화이트 영입 대가로 노팅엄에 6천만파운드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공식전 38경기에서 7골 10도움을 올리고 노팅엄에서 뛴 최근 세 시즌 동안 18골 28도움을 기록한 깁스화이트는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EPL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soru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 연합뉴스
- 목 디스크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환자는 사망 | 연합뉴스
- '청룡장'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할까…"심의통과시 가능" | 연합뉴스
- 쿠팡 美 공세 속 공정위 조사 길어져…인기상품 가로채기 조준(종합) | 연합뉴스
- '가덕도 피습테러' TF 부산에…경찰, 내일부터 본격 수사(종합) | 연합뉴스
- '철기둥' 김민재, 프리미어리거 되나…"첼시, 뮌헨에 이적 문의" | 연합뉴스
- 삼성 원태인, 연봉 10억원에 계약…FA 이적시 보상금 최대 30억(종합) | 연합뉴스
- "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 연합뉴스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 구속영장…남편은 방조 혐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