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유재석 12제자 자리 위태 “연락 잘 안 와” 주우재와 대조(옥문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7. 1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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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자신의 애매해진 위치에 대해 털어놨다.

광희는 아이돌 시절 생긴 휴대전화 수면 모드 습관이 있다고 해명했지만, 이준도 "좀 이상해졌다. 연예인병은 아닌데, 최근에 촬영하기 이틀 전에 전화가 왔다. '촬영 가서 어른스럽게 얘기하고, 옛날처럼 가볍게 팔랑팔랑 거리지 마. 이미지 가려야 돼. 나도 그럴 거야'라고 했다. 근데 촬영 시작하자마자 '야, 미친'이라고 한다. 그리고 촬영 전에 인사하려고 했는데 문을 안 열어준다. 오늘도 같은 대기실이었는데 눈을 안 보고 A4 용지로 얼굴을 가린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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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유재석 /사진=뉴스엔DB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광희가 자신의 애매해진 위치에 대해 털어놨다.

7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준, 광희가 출연했다.

광희는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준의 변화를 언급하며 질투했다. 홍진경은 “광희한테 섭외 전화를 하면 얘 암호가 있다. 먼저 그냥 하면 안 받는다. 한번 하고 끊고 두 번째 해야 받는다. 첩보작전처럼 전화해야 한다. 네가 그렇게 전화를 안 받으니까 일이 안 들어오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광희는 아이돌 시절 생긴 휴대전화 수면 모드 습관이 있다고 해명했지만, 이준도 “좀 이상해졌다. 연예인병은 아닌데, 최근에 촬영하기 이틀 전에 전화가 왔다. ‘촬영 가서 어른스럽게 얘기하고, 옛날처럼 가볍게 팔랑팔랑 거리지 마. 이미지 가려야 돼. 나도 그럴 거야’라고 했다. 근데 촬영 시작하자마자 ‘야, 미친’이라고 한다. 그리고 촬영 전에 인사하려고 했는데 문을 안 열어준다. 오늘도 같은 대기실이었는데 눈을 안 보고 A4 용지로 얼굴을 가린다”라고 폭로했다.

광희는 “오로지 재미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이해해 줘야 하는 게 원래 재석이 오빠 12제자 중 하나였는데 그 자리도 위태위태해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광희는 “(유재석한테) 연락도 잘 안 온다”라고 인정했다.

송은이는 “광희가 단단한 하드보드지 같아졌다”라고 광희의 탄탄해진 몸에 놀랐다. 주우재는 “변절자네”라고 지적했고, 광희는 “녹화 끝나고 PT 간다. 식단도 한다”라고 몸 자랑을 했다. 광희의 몸을 진단한 김종국은 “좋은데 예능 이미지가 애매해질 수 있는데”라고 걱정했다.

광희는 “종이 인형 이미지 한번 해 먹었으니까. 그리고 주우재가 잘하니까. 나는 그냥 종이 인형인데 주우재는 전지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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