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보디’ 50대 언니들, 비결이 궁금해?
엄정화…저탄고지식+복싱 등 도전
김희애…5㎞ 달리기·새벽 사이클링

옷차림이 자연스럽게 짧아지는 여름. 다이어트로 분주한 이들에게 50대 여배우의 보디라인은 또 하나의 자극제다. 식단, 운동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관리를 해오던 이들은 무더위보다 핫한 워너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58세 김희애의 관리 라이프
김희애는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일말의 흐트러짐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그는 과거부터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자기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김희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희애는 5㎞를 거뜬하게 달리는가 하면 헬스장에서 맨몸으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벤치프레스를 드는 등 뜨거운 계절을 운동으로 이기고 있다.
또 그는 꾸준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새벽 사이클링을 언급했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오전 5시 경 일어나 인도어 자전거를 1시간 동안 타는 방식으로 몸무게 49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끼니와 관련해서는 하루 1끼만 일반식, 나머지는 관리 식단으로 먹고 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이 복근 실화냐…식단까지 철저한 엄정화
엄정화 역시 자기관리 하면 빠질 수 없는 50대 여배우다.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4월엔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하며, 당과 탄수화물을 줄이고 야채와 고기가 들어간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이 식단을 2년 정도 지속하며 염증 수치가 현저히 줄고 피가 맑아지는 효과를 봤다고 극찬했다.
엄정화는 운동하는 일상도 자주 공유한다. 그는 필라테스와 헬스를 병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복싱을 하는 운동 루틴이 있다. 이 결과 엄정화는 배에 선명한 王(왕)자 복근을 그리며 ‘자기 관리 끝판왕’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동안의 아이콘 예지원, 그냥 된게 아니더라

올해 52세 예지원은 ‘동안의 아이콘’ 중 하나다. 그는 최근 건강 프로그램 예능의 메인 MC로 발탁될 정도로 건강에 관심이 많다.
무용 전공자인 예지원은 어린 시절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무염식단을 애용하고 있다. 또 독소 배출과 피로 회복을 위해 아침에 공복을 유지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며 “최소 12~16시간은 공복, 길게는 37시간까지도 해봤다”고 밝혔다.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하는 루틴을 공유 중이다. 인바디 체지방 14.6%, 44사이즈를 유지하는 그는 코어 운동과 태권도, 요가, 스킨스쿠버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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