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차질 우려'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이기림 기자 2025. 7. 11.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오는 10월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에 나선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총리는 경북 경주시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을 찾는다.

이에 APEC 준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김 총리는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정상회의장 등 시설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조성 공사 등 우려 제기…"국격 지켜내는 데 만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천주교수원교구청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주교를 예방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오는 10월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에 나선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총리는 경북 경주시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을 찾는다.

APEC 정상회의가 불과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프라 조성 공사 등 회의 준비에 있어 차질이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APEC 준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김 총리는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정상회의장 등 시설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8일 '첫 30일 업무계획 10*3 플랜 보고'를 통해 취임 후 첫 번째 10일 동안 "APEC 준비도 국격을 지켜내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날(10일)에도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APEC 점검 회의를 잠깐 하고 왔는데 그때도 제가 K-APEC으로 가자고 말했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와 관련 지난 7일 김 총리와의 첫 주례 회동에서 "현재 진행 상황에 여러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현장까지 방문하는 등 완벽히 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lg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