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대패 이유 있었다…"中, 동아시안컵 쇼핑하러 갔나" 수하물 개수만 140개→협회 입장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얀 주르제비치 임시 감독의 중국 국가대표팀을 둘러싸고 온갖 괴담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중국 선수단의 짐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데얀 주르제비치 임시 감독의 중국 국가대표팀을 둘러싸고 온갖 괴담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중국 선수단의 짐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 대한민국에서 2025 E-1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중국은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에 0-3으로 완패했다. 고준익, 셰원넝(이상 산둥 타이산), 우미티장 위쑤푸, 콰이지원(이상 상하이 하이강), 왕유동(저장) 등 촉망받는 유망주가 대거 출격했지만 한국의 벽은 높았다.
오는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차전을 앞둔 가운데 이미 여론은 싸늘하다. 매체는 8일 "중국은 평균연령 24세의 '신세대'를 앞세워 기대감을 높였으나 국내파 위주 '2군' 한국의 역습에 압도당했다"며 "'세대교체'를 강조한 중국의 수비는 아마추어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맹비난했다.

비판은 끊이지 않았다. 일부 팬은 중국 선수단이 입국 당시 너무 많은 짐을 챙겼다며 축구가 아닌 쇼핑을 염두에 둔 것 같다고 지적하기까지 했다. 결국 중국축구협회(CFA)가 입장을 발표했다.
CFA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표팀은 최근 2025 E-1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짐이 과하다는 의견에 우려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더 나은 훈련과 선수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많은 양의 장비를 휴대할 수밖에 없다"며 "총 51명의 구성원이 한국을 방문했고, 140개의 수하물(개인 84개·장비 56개)을 위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비가 들어있는 수하물의 경우 의료 수하물 23개, 훈련 용품 21개, 경기 장비 9개, 분석 장비 3개로 나눠진다"며 구체적 내용물을 공개했다.


결국 갖은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국은 12일 일본, 15일 홍콩과 맞대결을 벌인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8일 홍콩전(6-1 승리)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경기를 봤다. 한국의 완승이었지만 선수 개개인 능력을 보면 중국 또한 잠재력이 있다. 중국은 다음 경기에서 승리를 노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조금 더 잘 준비해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소후닷컴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시 워터밤 1티어' 권은비, 과감한 노출 '파격'...섹시미 폭발
- 대만과 한국을 사로잡은 여신 치어리더 핫한 비키니룩
-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 "공황장애 약 때문" 해명에도...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아찔한 브라톱+핫팬츠' 카리나, 강렬한 섹시미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